CT : 사랑샘병원

영상의학과

초음파

160 MSCT 검사

저선량으로 정확한 촬영이 가능한

160 MSCT 검사

주로 대학병원이나 대형 종합병원에서 사용하는 기종으로
0.5mm 얇은 두께의 고해상도 영상을 통해
2mm(업계최고)의 병변까지 구별 가능합니다.

사랑샘병원에서는 긴 대기시간 없이 병증을
정확히 검사하고 판독할 수 있습니다.

사랑샘병원 원스톱 케어

사랑샘병원 영상의학과는 Prime Aquilion canon 160MSCT를 갖춰 독자적인 기술력으로
검사속도, 영상의 화질, 환자의 편의성을 모두 향상시켰으며 긴 대기 없이 빠른 시간 안에 검사가
가능하도록 했습니다. 전신의 모든 부위 촬영이 가능하며 인근의 3차 병원과의
연계를 통해 의뢰-회송이 가능한 편리한 협력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.

검사

초음파
160MSCT
진단

영상의학과 전문의
판독·진단
외부자료 판독
협력

3차병원 협력/검사
↑↓
치료/의뢰/회송

CT란?

X-선을 인체에 투과해 그 흡수차이를 컴퓨터로 재구성하여 인체의 단면영상을 얻거나 3차원적인 입체영상을 얻는 영상진단법입니다.
컴퓨터를 이용하여 영상을 재구성하므로 아주 작은 조직의 밀도차이를 구별할 수 있어, 질병의 조기진단과 함께 그 구성성분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.
대부분의 장기 및 질환에서 병변이 의심되고 정밀검사를 시행해야 할 필요가 있을 때 기본이 되는 검사법 입니다.
두부, 흉부, 복부, 혈관조영 검사 및 심장 검사 등 인체의 어느 부위에나 검사 적용이 가능합니다.

긴 대기시간 없이 저선량으로 고해상도의 고품질 영상검사가 가능합니다.

업계최고! 2mm병변까지 구별가능 최신기술의 탑재로

정확한 검진 가능

· 0.5mm 얇은 두께의 영상을 통해 2mm(업계최고)의 병변까지 구별 가능

· 최신 소프트웨어의 탑재로 3차원 입체 영상 판독 가능

· 기존 CT검사가 불가능한 금속 인공물(임플란트, 인공관절 등) 부착 환자도 검사 가능

75%까지 줄인 방사선량! 저선량 촬영으로

안전한 검사 가능

· 최첨단 선량 감소 기술인 AIDR 3D를 탑재하여 기존 대비 75%까지 줄인 선량으로 정확한 검사 가능

· 기존 FBP방식 대비 최대 75%의 방사선 절감효과가 있어 안전성 증대

몸의 거의 모든 질병이 CT검사 대상 뇌·심장·혈관 질환 3D

신체 모든 부위 검사가능

· 뇌출혈,뇌경색,뇌종양 및 혈관 기형 등의 뇌질환

· 심장의 관상동맥 협착, 심근경색 및 선천성 구조적 심장 질환 진단

· 복부(간,비장,췌장,신장) 및 하복부(자궁,방광) 질환 진단

· 추간판 탈출증(목,허리디스크), 척추관협착, 퇴행성 질환 및 각 관절의 운동성 진단

주의사항

01

복부 및 골반 검사

검사 6시간 전부터
금식을 해야합니다.
02

조영제 CT

검사 3시간 전부터
금식을 해야합니다.
03

임산부

임산부는 촬영 전
필히 알려주십시오.
04

금속성 물질

탈의시, 금속성 물질은
필히 제거하여 주세요.

CT검사 진행절차

1
내원접수 | 진료신청서 작성, 타 병원 의뢰 시 진료의뢰서나 외부영상자료 제출
2
문진/진료 | 담당 전문의와 병력, 가족력, 증상 진료
3
검사 전 상담 | 원장님 진료 ㅣ검사와 주의사항 설명, 동의서 작성 * 조영제 사용 시 사전 반응검사 및 투여, 소지품, 수술력 최종 확인
* 조영제: 영상검사 시 신호의 강도를 상승시켜 특정 조직, 혈관 등이 더 잘 보일 수 있도록 혈액 속에 투여하는 약품입니다. 인체에 과민반응(알레르기 증상)을 일으킬 수 있어 병력 청취 및 필요시 전처치가 필요하며, 신장질환 환자에게는 투여를 피해야 합니다.
4
환복 | 소지품은 모두 탈의실에 보관 필수(검사 시 금속 소지품X)
5
CT검사 | 평균 5~10분 소요, 움직임 자재
6
결과확인 | 판독/진단, 당일 대기 후 결과 상담 또는 재내원 후 상담
7
수납/귀가 | 일상생활 바로 가능
* 영상CD발급: 환자 요청 시 타 병원 제출용 영상과 판독지 CD복사 가능(발급 비용 1만원) 진료 접수 단계에서 직원에게 요청

정확한 검진 가능

안전한 검사 가능

신체 모든 부위 검사가능

복부 및 골반 검사

조영제 CT

임산부

금속성 물질